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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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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LG이노텍, “장애인들을 위해 행복의 빛”을 전해와(2017.11.24) 작성일 : 17-11-30 17:32
작성자 : 하누리 조회 : 2,935

본문

LG이노텍, “장애인들을 위해 행복의 빛”을 전해와

- LG이노텍 파주지부, 홀트일산복지타운에 LED등 교체사업 진행해 호평
입력 2017-11-24 13:43 수정 2017-11-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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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동조합이 지난 3월에는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의 조명, 8월에는 홀트기념관 영상실의 노후된 장비를 교체, 이번 11월에는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집과 치료실 등을 모두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주었다./제공=홀트일산복지타운


LG이노텍 노동조합 파주지부에서는 홀트일산복지타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희망의 빛 나눔활동"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의 조명을 고효율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해 주었고, 8월에는 홀트기념관 영상실의 노후된 장비를 교체해 주었다. 그리고 이번 11월에는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집과 치료실 등을 모두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주었다.

정순규 홀트타운 총괄원장은 "LG이노텍의 소중한 후원으로 홀트타운 구석구석이 한결 밝아졌고, 전기세도 절감되어 홀트가족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도움으로 주신 LG이노텍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였으며, 황연지 사회복지사는 "꾸준한 봉사활동과 실제적인 도움으로 홀트가족들의 얼굴까지 밝아진 것 같아요."라고 응답했다.

한편 LG이노텍은 회사 노조가 2012년 선포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의 일환으로 이미 지난해 초부터 홀트타운을 방문해 목욕 및 빨래 돕기, 시설 개선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은 1955년 한국의 전쟁고아들에 대한 소식을 접한 미국인 해리 홀트(Harry Holt)씨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긴급구호보다 가정에서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8명의 전쟁고아를 입양하였습니다. 이후 더 많은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홀트씨 해외양자회"를 설립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홀트아동복지회" 이다.

홀트씨는 1961년 입양가지 못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일산 탄현동 일대에 4만여평을 구입하에 "홀트일산복지타운"을 건립하고 돌아가실 때까지 장애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 했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은 56년이 지난 지금 26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마을이 되었고, 어려서 들어온 사람들 중 6명은 이미 환갑을 넘긴 어르신이 되었고 이 마을에는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집과 병원, 직장, 체육관 등이 위치해 있어 이 일대를 "홀트타운"이라고 부룬다.

경기=김승열 기자 hanmin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