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 평택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추계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이 야외활동을 통해 일상 업무와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의 친목을 다지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평택센터는 놀이공원과 영화관 중 구성원이 희망하는 곳으로 선택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야유회를 기획했다.
구성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장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야유회 당일에는 비가 내려 다소 아쉬운 날씨였으나, 구성원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야유회에 참석한 카페 김미정 바리스타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놀이동산에 가서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며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며 야유회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하누리 평택센터에서는 매년 야유회 행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구성원들의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4.10.24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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