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구미 스팀세차장은 MOU를 맺고 있는 혜당학교 연구동아리 교사 방문으로 북적였다.
혜당학교 교사들은 센터장의 하누리 소개 및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작업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혜당학교 전공과는 스팀세차 직무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사용 기기, 작업 순서, 전반적인 스팀세차장 운영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누었다.
현재 구미센터는 혜당학교 졸업생 2명이 근무 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MOU 학교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구직활동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24.07.25 하누리 명예기자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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