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인천캠퍼스 내 기존 운영되고 있는 V Cafe에 이어 신규 건물인 복합동에 V2 Café를 새로 오픈 하였다.
Cafe 직원들은 가장 중요한 개인위생교육 뿐만 아니라 CS교육, 음료제조법 등을 배운 그대로 현장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V2 Cafe 권민경 바리스타는 “예전부터 꿈꿔왔던 바리스타 업무를 하누리 카페에서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고,
LG전자 임직원들은 “캠퍼스 내 두 군데의 카페가 생겨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 너무 좋다.” 는 의견이 있었다.
서울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카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LG전자 임직원의 입맛에 맞는 음료개발과 친절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5.09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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