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로 만 19세가 된 이들에게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는 기념일이다.
구미센터에는 최근 입사한 스팀세차 이주헌 사원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되었다.
선물로 준비한 장미꽃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지금까지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자랐으나 앞으로는 본인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나이가 됐으므로 바른 마음가짐으로 잘 생활하도록 격려하였다.
구미센터 뿐 아니라 하누리에서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모든 주인공의 성년을 축하하며, 빛나는 20대가 되기를 응원한다.
<2019.05.20 하누리 명예기자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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