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4일, 평택센터 식기세척 직원들이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실시하였다.
업무현장에서 벗어나 신나게 볼링 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부분의 사원이 볼링이 처음이라 서툰 실력이었지만, 두 팀으로 나누어 대결하기도 하며 즐겁게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였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김도훈 사원은 “볼링을 처음 쳐봤는데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업무현장에서 벗어나 추억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실시하여 사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와 화합을 유지할 계획이다.
<2019.01.07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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