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곡카페는 오전, 오후 한시간씩 음료,커피 등 판매를 중단하고 Break Time 제도를 운영하여 해당 시간동안 자체적으로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손님의 손이 많이 닿는 서비스테이블 뿐만 아니라 매장바닥과 오더, 픽업존 등 꼼꼼하게 방역작업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카페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방문하시는 임직원분들의 개인 위생 유지가 되도록 하고 있으며 대기 시 1m 거리두기 실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카페이용을 할 수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
카페근무자 정재일 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며 근무하기는 답답하지만 나의 건강뿐 아니라 고객님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착용하고 소독작업도 열심히 해야겠다” 는 의견이었다.
서울서부센터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장관리, 위생 등에 철저히 신경써 감염방지에 노력 할 것이다.
<2020.8.26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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