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새해가 밝으며 인천캠퍼스 카페 근무자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바로 19년 하반기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게 된 것이다.
근무자 모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가지고 근무하였고,
커피 케이터링 시 화재예방을 위한 타이머 콘센트 교체 등의 여러 환경개선을 하여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포상으로는 근무자 단체 식사비와 여가문화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현장관리자 우정임 매니저는 “앞으로도 본보기가 되도록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의견이었으며
서울 서부센터에서도 이에 맞추어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2020.1.31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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