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일 하누리 본사에서 각 센터 관리감독자 50여 명이 함께 화상회의를 통해 모여,안전환경 Best practice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각 사업장에서 2019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안전환경 개선사례 중 우수한 사례를 선정하여 전사 공유하는 자리었습니다.
2019년 하반기 안전환경 Best practice 우수사례에 참가한 발표자는 “평소에 현업에서 개선한 사례를 전사 관리감독자 앞에서 직접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는 참석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본 대회를 마무리하며 김창근 대표이사는 “각 부서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환경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오늘 발표된 사례 중 각 부서현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개선사항은 바로 개선하여 하누리 직원 모두가 근무하기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갑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금번 발표한 우수사례 중 심사를 통하여 2019년 연간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여 2020년 시무식때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12.9 하누리 명예기자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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