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 평택센터와 본사 Staff은 지난 10월 25일 추계 야유회를 다녀왔다. 총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원들의 친목 및 단합의 시간을 제공하여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 됐다.
각 부서별로 원하는 장소를 추천 받아 태안 솔향기길, 대관령 삼양목장, 서울랜드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사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업무로 인한 마음과 신체의 긴장을 풀고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였다.
본 행사에 참석한 TC 김선아 사원은 “이번 야유회를 통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특히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본사 Staff분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누리 평택센터에서는 매년 야유회 행사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26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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