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화창한 금요일, 평소처럼 출근을 해야하는 평범한날이지만 서울센터 마곡 카페, 식기세척 근무자들은 회사 근처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앞에서 모였다. 오늘은 매년 실시되는 추계야유회 날이다.
청명한 가을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식물원에 모여 사진도 찍고 각 테마별로 예쁘게 꾸며진 다양한 식물을 구경하였다.
식물원 관람이 끝난 후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로 야유회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
카페 이현석 매니져는 “회사근처에 유명한 식물원이 생겨 시간이 나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야유회로 동료들과 함께 방문하게 되어 즐겁다.”는 의견이었다.
하누리 서울센터는 앞으로도 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2019.10.25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