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하누리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근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재구 본부장, 김대연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6년에 이어 올해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재선정된 것은 모회사인 LG전자의 지속적인 지원과 하누리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을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해온 결과로 여겨진다.

하누리는 금번 재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직원 모두가 더 행복한 일터 그리고 더 많은 장애인 근로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하누리 명예기자 이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