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본사 Staff과 센터 Staff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가졌다.
7일에는 센터별 2019년 노무관리 주요 이슈사항과 고용안정화 계획에 대한 주제로 진행 되었고,8일에는 HCP(Hanuri Caring Program)에 추가될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이사는 “항상 장애인의 근로환경과 노무관리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쏟는 센터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하누리에서는 앞으로도 워크샵을 통해 직원들이 더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하누리 명예기자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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