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만 19세가 된 성인에게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는 성년의 날이다.
서울 서부센터는 성년이 된 현장 사원 대상으로 장미꽃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곡 카페 정다영 사원은 “첫 사회생활을 하누리에서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선물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신경 써주시는 만큼 잘 적응하여 오래 근무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서울 서부센터는 평생 한번 맞는 성년의 날로 사회로 내딛는 첫 발걸음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멋진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2020.5.25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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