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센터는 올해 들어 최대 안전 위협으로 닥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 대응 하기 위해 사내 확진자 발생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주 내용으로는 마스크 지급, 발열 체크(일 2회), 손 소독제 비치, 휴게시간 분산, 사회적 거리두기, 다중 이용 공간 소독 등을 시행 하고 있다. 특히 지적 장애를 가진 사원을 중점으로 눈높이를 맞춘 코로나19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택센터 홍미정 직업재활사는 “하누리 사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사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회사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29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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