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 창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활동 강화을 위해 지난달부터 자발적으로 현장 관리감독자들 주관으로 코로나 대응 관련 예방활동 수칙교육을 하고 있으며, 매일 무상으로 마스크를 배포하여 전원 착용 습관화하여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예방활동으로 일일 2회(출근시/ 퇴근전) 체온과 기침/인후통 등 건강 상태 체크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코로나 19 전염병으로부터 조기에 극복하자고 다짐하였다.
구성원 개개인의 노력 이외에도 불안감 해소 및 전염가능성의 차단을 위해 추가적으로 모회사와 연계하여 특별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화학물질관리법을 준수한 친환경소독약품으로 검토하여 일 기준 2회 화장실 424개소(1공장:161, 2공장:200, 기숙사:63) 시설물 中 인원 유동이 빈번한 곳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용시설물 접촉면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2020.2.27 하누리 명예기자 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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