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4월18일,
서울중부센터 서울역카페 사원들은 긴장감과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출근을 하였다.
바로 LG틔운 튜토리얼 1차 촬영을 한다는 생각때문이였다.

이날, 하누리 카페에서 현장사원을 주인공으로 하여 LG틔운 튜토리얼 영상 제작을 위하여 1차 촬영을 진행하였고,
앞으로 LG틔운으로 식물을 키우고 관리하는 제품사용 여정을 추가촬영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사원 모두 촬영을 시작하니 긴장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번기회로 현장사원들은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셀프캠으로도 촬영해보는 경험을 해보게 되었다.

서울역카페의 박승규 사원은 “처음해보는 촬영이 긴장되었지만, 동료,선생님과 함께 촬영이 진행되니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식물이 자라는 것도 궁금하고, 앞으로 진행될 촬영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현장사원들 또한 반복된 업무에서 식물들을 길러보며 업무에 환기를 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2022.04.27 하누리 명예기자 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