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센터에서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작업장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대한산업안전협회와 모회사 유관부서와 함께 스팀세차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스팀세차 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근로자에게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팀기, 콘센트 사용 위치 등에 온도 측정을 하여 화재 위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상 없었으며, 작업장 내 조도 측정 시 100~400LUX로 양호한 상태였다.

 스팀세차 김성남 조장은 “안전 점검 결과를 기반하여 더 안전한 스팀세차장이 될 수 있도록 관리자로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누리 평택센터는 카페, 스팀세차장, 클리닝 등 작업장을 순회하여 월 1회 이상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원들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1.10.28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