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제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날이 제정된 사유에 대하여 안내하고, 차이는 있으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창원센터 사원들이 솔선수범하는 태도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루 8시간을 근무하고 있는 창원센터 사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본사에서는 마스크 선물세트를, 창원센터에서는 도시락과 보틀케이크를 준비하여 전 사원에게 지급하였다.
식기세척 이기동 리더사원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느라 힘들 때가 많았는데, 본사와 창원센터에서 우리 노고에 대하여 알아주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선물까지 지급해줘서 더 힘내서 근무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창원센터는 34명의 장애인(중증 : 28명 / 경증 : 6명)과 9명의 비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누리’ 비전인 한 지붕 아래 하나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조화롭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2021.4.20 하누리 명예기자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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