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센터는 22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부서별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하였다.
서종우 센터장은 증감세를 반복하는 코로나 상황, 공장 이전으로 인한 여러 변화 속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묵묵히 잘 수행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새로 맞이 할 23년에도 안전한 직장, 행복한 분위기를 함께 만들자는 약속을 하였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연말년시 휴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안전, 건강교육 및 코로나 예방교육과 안전점검을 통해 연말휴무를 대비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미센터는 앞으로도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는 최고의 하누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2.12.23 하누리 명예기자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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