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 평택센터는 지난 10월 21일 사원들의 친목 및 단합을 위해 야유회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하누리 평택센터 사원 116명이 함께 모여 영화관람을 하고, 점심식사 후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가지며 친선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된 야유회인 만큼 사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야유회 활동에 임했다.
카페 김미정 사원은 “오랜만에 야유회를 하게 되어 좋았다. 동료들과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앞으로 하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원들의 조직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2.10.27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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