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하누리 평택센터는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었다.
평택 소재 특수학교인 동방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하누리 평택센터는 평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채용 시 인원 추천을 받는 등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동방학교와 평택센터는 오랜 시간 협력을 통해 동방학교 학생들에게 면접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감사패를 전달받게 되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평택센터 이언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에 힘쓰며, 근무 중인 장애인 사원들이 행복하게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하누리는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2.06.21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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