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학생이었던 신분을 벗어나 어엿한 성인,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대상자는 (왼쪽부터) 마곡 카페 최태양 사원, 인천 카페 김예빈 사원!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카페 김예빈사원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까지 챙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20대에 열심히 근무하여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 서부센터는 첫 사회생활이 하누리인 만큼 오래 근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할 예정이다
<2022.5.23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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