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 구미센터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사원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사원들은 알록달록한 다과를 보며 ‘예뻐서 못 먹겠다’, ‘그래도 먹어야 한다’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근로자의 날은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근로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기 위한 기념일이다.

구미센터는 사원들에게 즐거운 회사, 행복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2.04.29 하누리 명예기자 김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