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일상적인 평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누리에서는 특별한 날이다.
하누리는 장애인 직원은 69% 이상으로 구성되어있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근무중인 회사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하누리에서는 자그마한 기념선물을 준비했다.
기념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매년 장애인의 날마다 잊지않고 기념선물을 지급해주어 감사하고, 내년에는 또 어떤 선물이 지급될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하누리에서는 장애인의 날 뿐만아니라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장애인근로자들의 고충과 출근하고 싶은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하누리 명예기자 이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