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10일, 서울중부센터는 모회사인 엘지전자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다.
지난 해에 이어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 19 확산세 와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바쁘게 일하고 있는 현장사원들은 감사와 응원이 담긴 모회사의 선물을 전달 받았다.
서초 스팀세차 신동훈사원은 “추운날씨 속 근무하는 가운데 전달받은 선물이 응원의 된 것 같고 더 열심히 근무를 해야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서울중부센터 또한 하누리 현장사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21.12.28 하누리 명예기자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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