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창원센터는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하여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였다.
안전관리자는 여러 대기업에서 안전관리 경험을 쌓은 인재이며, 매일 현장 점검을 하여 사전에 위험요소를 발굴 및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하누리 전사 최초 안전관리자로 채용된 안전관리자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성과를 보이도록 하겠다"라며 다짐을 전하였다.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및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자와 창원센터 모든 구성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하누리 명예기자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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