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에서는 LG전자 사업장 확장에 따라 향후 신규 인력 충원에 예상되며, 기존 센터 내에서도 결원이 발생되고 있어서 해당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 인력 충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하누리에서는 적합한 인재를 장기적, 지속적으로 특수학교로부터 추천 받고, 특수학교에서는 하누리에 방문하여 현장체험 등 일자리 체험학습을 제공하며 특수학교와 공식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4월 11일 수원 아름학교, 4월 25일 평택 에바다학교, 4월26일 안양해솔학교와 각각 MOU를 체결했다.
MOU를 체결한 안양해솔학교에서는 업무협약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지속적, 장기적으로 추천할 수 있게 돼 전공과 학생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울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누리에서는 특수학교와 MOU를 통해 형식이 아닌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좋은 인재를 추천 받아 채용을 하고,
특수학교에는 좋은 일자리에 취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수학교 행사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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