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하누리 평택센터 스팀세차 사원들이 친목 및 단합을 위해 석식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하누리 평택센터 스팀세차 사원이 함께 모여 석식을 하며 친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입사자인 박예준 사원이 하누리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예준사원은 “하누리에 입사하게 되어서 기쁘다. 하누리에서 10년 동안 일한 선배들처럼 오랫동안 근무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앞으로 하누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원들의 조직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3.05.02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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