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1일 따듯한 봄날, 엘지 마그나 카페 직원들이 야유회를 실시했다.
금번 야유회는 평소 근무자들이 보고 싶었던 영화 관람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야유회는 매년 가을에 하였으나 처음으로 따듯한 봄에 진행되어 근무자들은 더욱더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를 즐겼고, 영화관람이 끝난 뒤 소감을 나누며 맛있는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도 했다.
신규 입사자인 연해성 사원은 “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과 직장이 아닌 외부에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고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까지..
오래 추억에 남을 것 같다“ 는 의견이었다.
서부센터는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적극 노력 할 예정이다.
<2023.04.21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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