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구미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추계 야유회를 진행했다. 삼삼오오 모여 하회마을 골목을 돌아보고 추억으로 사진을 남겼다.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볕이 어우러져 동료들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 할나위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구미센터는 매년 야유회를 통해 직원들간 화합을 도모하며 추억을 쌓을 것이다. <2023.10.30. 하누리 명예기자 김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