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은 서초 스팀세차 직원들에게는 가장 의미 있는 한 해였다.
2월 세차 OPEN을 하여 쉼 없이 달려와 땀과 열정이 맺혀있는 작업장에서 이제는 새로운 정유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해가 지나고 첫 출근인 1월 2일 서초 스팀세차 직원들은 이번 한 해에도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근무에 대한 포부를 밝히면서 출근하였다.
출근을 마친 후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각자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국 사원은 10kg 감량을 통해 체력관리에 힘써 더욱더 열심히 근무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서울센터에서는 2017년도에도 근무자들의 안전과 보다 더 보람찬 직장생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17.01.05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황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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