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인천 카페 ／식기세척 근무자들과 함께하는 추계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각자 집에서 챙겨온 간식들을 나눠 먹으며 강화도에 위치한 마니산을 등반하였고,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등반 후 점심식사와 영화관람까지 알찬 야유회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카페에서 근무하는 서영현 사원은 “바쁜 일상을 벗어나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과 문화생활을 하여 매우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향후 서울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따분한 직장생활이 아닌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6.11.11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