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하누리 서울센터에서는 서초 스팀세차, 식기세척 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실제 사례들을 접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닥쳤을 때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내용으로는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가슴압박, 인공호흡 등의 반복적인 교육을 받은 후
사람 모형으로 실제 상황처럼 몸소 체험해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김익환 사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교육내용을 토대로 어디서든 용기 내어 생명을 구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16.06.02 하누리 명예기자 안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