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누리(LG전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와 구미혜당학교(장애인 특수학교)는 5월 27일 하누리 구미센터에서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업무교류를 통해 장애학생의 고용증대와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용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자립을 이루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구미센터 서종우 센터장은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가르친 학생들을 채용하여 장애인의 사회진출과 자립을 돕고 싶고,
학교에서 어렵고 힘들게 닦은 기본 소양교육 및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 될 역량들이 사장되지 않고 산학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취업기회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2016.05.30 하누리 명예기자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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