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하누리 평택센터에서는 꽃과 선물을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날이 어떤 날이었는지 눈치채셨나요?
바로 ‘성년의 날’ 이었습니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평택센터에서도 Cafe 정지훈 사원, 박현경 사원, Car Wash 이인수 사원, Cleaning 김유라 사원이 올 해 성년이 되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주인공들에게는 아름답고 예쁘게 자라서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의미의 장미꽃과 상품권을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Cafe 박현경 사원은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최고의 Barista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년이 된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누리는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여 자신들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7.01 하누리 명예기자 최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