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하누리 서울센터에서는 클리닝 및 식기세척 현장사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교육은 일반인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고 상호 협업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남부지사에서 주관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자료와 퀴즈맞추기 게임,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즐겁고 유쾌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을 수료한 사원은 “장애인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넓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며 감사의 마음을 보였습니다.

향후 서울센터는 장애인고용공단 남부지사와 지속적인 교류로 장애인고용과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2015.1.27 하누리 서울센터 명예기자 안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