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평택센터는 말복을 맞이하여 사원들의 체력을 보충하고 더위도 사냥하는 복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부서별 직원들이 모여서 함께 수박이나 치킨을 나누어 먹으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성실하게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동안이라도 달콤한 여유와 활력을 제공했다.
스팀세차 조재현 사원은 “하누리에서의 소소한 이벤트 덕분에 찜통 더위도 잊고 화합도 다질 수 있었다. 동료들과 함께 더 힘을 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누리는 이번 복날 맞이 사내 행사를 통하여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09.04 하누리 명예기자 홍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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