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며 하누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좀 더 특별한 기념일이다.
성년이 된다는 것은 어른으로서의 도리를 다한다는 의미로 자신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필요 하지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잘 갖추어야 한다며 이날 성년을 맞이하는 사원들에게 더 큰 성장을 바라는 성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평택센터에서 근무하는 양소희 사원은 자신이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에게 받아보지 못한 축하를 하누리에서 받게 되어 감동적이고 이렇게 세심한 것 까지도 챙겨주는 회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센터에서는 올해 만19세가 된 사원들에게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자그마한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성년을 맞는 사원들 모두가 이제는 어른으로서 좀 더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2018.05.30 하누리 명예기자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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